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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먹어도 살 안찌는 겨울철 보양식 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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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ip:) 조회수 :9

작성일 2020-05-11 09: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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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는 주로 여성만을 위한 보양식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흑염소야 말로 살찔 걱정 없는,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건강 보양식이다. 특히 성질이 뜨겁기 때문에 추위로 고생하는 겨울철에 좋다.

열량 낮고 기운 보강하는 건강 고기

흑염소 고기는 쇠고기보다 지방 함량과 총열량이 낮아 살찔 걱정을 덜 수 있다. 특히 철분 함량이 쇠고기에 비해 2배 가까이 많기 때문에 빈혈로 고생하는 여성의 철분 보충식으로도 제격이다. 그래서 흑염소를 여성 보양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다고 흑염소가 여성의 전유물인 것은 아니다. ‘섹스 미네랄’이라고 불리는 아연성분이 100g당 5.53mg이나 들어 있는데, 이는 쇠고기(2.81mg)보다 2배나 많이 들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남성의 성기능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

흑염소 고기는 성질이 뜨겁기 때문에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좋다. 올겨울 유난히 추위를 타는 것 같고 손발이 차갑다면 흑염소를 가까이 하자. 특히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해주기 때문에 큰 수술 한 이후나 노약자의 체력 보충에 도움을 준다. 흑염소 고기를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부위별로 풍부한 영양소도 제각각이라 골라 먹으면 더 효과적이다. 흑염소 등뼈는 뼈가 약한 사람의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하고, 내장은 소화력이 약한 사람에게 권한다. 간(肝)은 야맹증과 노년기 시력 감퇴를 막는다.

예전에는 염소 누린내 때문에 먹기 곤란하다는 사람이 많았지만 요즘은 후추나 카레 등의 다양한 향신료를 활용한 요리법이 개발되고 있다.


식욕이 왕성한 사람은 삼가야
열량이 낮아 살찔 걱정 없는 고기라고 해서 살찐 사람이 먹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흑염소 고기는 성질이뜨겁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해야 한다. 특히 몸에 열이 많아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거나 물을 많이 마시고, 밥맛이 좋아서 항상 배가 고픈 사람, 체격이 좋은 여성은 피해야 한다. 흑염소를 먹은 후 식욕이 왕성해지고 근육이 단단해져서 체중이 더욱 불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소양인에게도 흑염소 고기는 좋지 않다. 열이 많은 체질이기 때문에 피부에 뾰루지나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사상의학에서는 흑염소를 소음인의 음식으로 분류하고 있다. 평소 소화력이 약하고 밥맛이 없거나 손발이 차고, 맥이 약한 사람, 체중이 부족해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뼈대가 가늘고 목소리에 힘이 없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다. 특히 흑염소는 누린내를 없애기 위해 조리할 때 마늘이나 생강 등 양념을 많이 넣는데, 이 때문에도 소음인 이외의 체질에는 좋지 않다.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봐도 흑염소 속에는 불포화지방산 중 하나이면서 뇌의 신경세포 생성을 촉진하는 아라키돈산이 풍부하다. 이는 태아의 뇌 발달을 돕는 중요한 물질이다. 하지만 아라키돈산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우리 몸속 염증 유발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을 과도하게 만들어내 염증이 잘 생긴다.

굽지 말고 탕으로 먹어야

흑염소 고기는 불에 구울수록 질감이 딱딱해지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치아가 약한 사람이나 소화력이 약한 사람이 먹기어렵다. 그러므로 흑염소 고기는 굽지 말고 탕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약처럼 달여서 먹는 것도 흑염소 각 부위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으므로 좋다.


흑염소의 특징

흑염소는 양과 비슷한 외모에 턱수염이 있고, 성질이 활발하면서 온순하고 행동이 민첩해 질병에 강한 특성이 있다. 몸무게는 30∼40kg으로 염소 가운데 작은 편에 속한다. 뿔은 암수 모두 있으나 수컷의 뿔은 크고 뒤로 많이 휘어지며 턱에 수염이 있는 데 비해, 암컷의 뿔은 가는 편이고 수염도 없다. 흑염소는 주로 식물의 잎이나 줄기, 싹, 열매 등을 먹고 산다. 소나 돼지에 비해 옥수수 등의 알곡사료를 적게 먹여도 살이 잘 찌고 못 먹는 것이 없을 정도로 잡식성이다.


김달래

한의학 박사, 사상체질과 전문의. 현재 김달래한의원원장이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사상체질의학회회장을 지냈다. ‘냉증과 열증’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냉증치료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파에 힘쓰고 있다.


http://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5011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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