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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연월교수의 한방이야기-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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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ip:) 조회수 :10

작성일 2020-05-18 09: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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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기능 강화… 소양인에 적합

연일 지속되는 폭염은 평소 열이 많으면서 신장기능이 약한 소양인의 체력을 더욱 약화시킨다. 소양인의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는 산수유. 산수유는 층층나무과 산수유 나무의 열매로 우리나라와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는데 오래두고 먹어도 부작용이 없고 독특한 향과 맛을 지녀 차로 끓여 마시고 다른 약재와 섞어 마시거나 죽, 빙수, 젤리 등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산수유(山茱萸)’라 하는데, ‘석조(石棗), 조피(棗皮), 촉조(蜀棗), 계족(雞足), 기실(鬾實), 서시(鼠矢), 산채황, 실조아수, 약조, 수유’등의 이름으로도 부른다. 달면서 신맛과 떫은 맛을 가졌으며 성질은 따뜻한 편으로 간장과 신장의 경락에 작용한다. 산수유는 간장과 신장을 보하고 땀을 거두며 열을 내려주고 음액을 왕성하게 하며 원기를 도와주고 신정(腎精)을 보하며 뼈를 튼튼하게 하고 성기능을 강화시키며 차갑고 습한 기운을 몰아내고 배를 따뜻하게 하며 수렴(收斂)하는 효능이 있다. 또 두통, 어지럼증, 이명, 귀가 어두워지는 증상, 코막힘, 기침, 식은땀, 지나치게 땀이 많이 나는 증상, 야뇨증, 요실금, 설사, 양위(陽痿), 유정, 몽정, 남성의 조루, 발기부전, 어지럼증, 허리와 무릎이 시리면서 아픈 증상, 팔다리에 힘이 없는 증상, 하혈, 월경과다, 복통, 손발이 차가운 증상, 간기능이 허약하여 식은땀이 나면서 잘 놀라고 가슴이 뛰는 증상, 소갈병(消渴病)등을 치료한다. 예로부터 오래먹으면 몸을 가볍게 하고 머리를 희어지지 않게 하며 눈을 밝게 하는 약재로 알려져 있으며 사상의학에서 소화기에 양기가 많으면서 신장에 음기가 적은 소양인체질에 잘 맞는 약재로 분류되어 있다.

산수유는 다량의 수분과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단백질, 지방, 칼륨, 마그네슘, 칼슘, 인, 철, 아연, 구리, 망간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A등의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다. 혈압을 낮추고 세균을 억제하며 단백질 소화를 돕고 심근의 수축력을 좋게 하며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항암작용이 있다. 빈혈, 여성 자궁의 부정기출혈, 여성의 대하증, 고혈압, 당뇨, 신장질환, 동맥경화증, 신경쇠약, 만성 중이염 등을 치료하며 방광의 조절능력을 좋게 하여 어린아이들의 야뇨증이나 노인들의 요실금 치료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민간에서는 잦은 구강궤양의 치료를 위해 식초와 섞어 양쪽 발바닥에 붙여주기도 하며, 어깨근육이 뭉쳐서 아픈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산수유 다린 물을 마셔주면 효과가 있다고 하여 활용되고 있다. 산수유 열매의 과육은 원기를 강하게 하고 정액을 거두는 효과가 있지만 씨는 정액을 미끄러지게 하므로 산수유를 약재로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속씨를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몸에 습열(濕熱)이 있거나 감기로 열이 나면서 오한 증상이 있는 경우, 소변이 농축되어 붉고 뻑뻑하며 통증이 심하고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도라지나 방풍(防風), 방기(防己)등의 약물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이연월<대전대 대전한방병원 교수>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770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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